주니엠 메이크업은 나눔실천을 해서 일단 처음부터 기분이 좋더라구요~ ^^
저는 평소에 하지 못했던 기부라는것을 덩달아 하게되어 착한일을 하는 것같은 기분. ㅋㅋㅋ
거기에 두분이 오신다니 안심이 되더라구요~
돌잔치때는 아기가 주인공이긴 하지만 저는 제가 이뻐보이고싶더라구요~ ^^
 
당일날 두분이 약속된 시간보다 일찍오셔서 준비하시더라구요~
친절히 대해주시고,
헤어도 여러가지 스타일을 보여주시고, 어울릴것 같은 헤어 추천도 해주시고~
메이크업도 제 얼굴색에 맞춰 색상도 정해주시고,
제가 따로 어떻게 해달라는 말을 할 필요가 없었어요~ ^^
 
커피와 빵을 준비해주었는데 드시지도 못하고, 열중하시며 꼼꼼히 해주시더라구요~
어쨌든 완성도도 높고, 제가 보기에도 너무 예뻤습니다. ^^
신랑도 저를 보고 누구냐며~ㅋㅋㅋ
신랑도 서비스로 헤어와 메이크업 받아서 좋았습니다. ^^
 
덕분에 돌잔치때 엄마가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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