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예전에 여기 주인이신 김유준 실장님께 받았었던 사람인데요.
기억하실려나 모르겠어요.
작년 말에 연말모임이 있어서 실장님께 받았었는데,  제가 화려한 걸 좋아한다고 계속 화려하게 해달라고 했던..ㅎㅎ
펄만 고집했더니 너무 펄만 발라도 자칫하면 촌스러워질 수 있다면서 적절하게 조절해서 해주셨는데,
진짜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친구들이 얼굴이 완전 예뻐졌다고...ㅋㅋ
역시 광고나 화보 같은거까지 하시는 분은 이유가  다 있나봐요~
저도 또 일이 있을 때 다시 한번 받고 싶네요.
아마 그땐 친구들도 다 같이 올거 같아요.
그때도 예쁘게 부탁드려요^^ 저 안같게..ㅋㅋ
맘같애선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제가 워낙 사진을 안 좋아해서..ㅋ
주니엠 다음 카페 응원 팍팍 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