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초에 도담이가 돌 사진 찍구왔어요~^^
낮가림 안하고 이모랑 삼촌이랑 잼있게 놀면서 찍어서 그런지 ... 2세트 찍는데 30분도 안걸렸어요~~^^
그덕에 추가요금좀 내구 한세트 더 찍구나서..
첫 가족 사진을 찍었답니다~^^
솔직히 이번 가족 사진찍기전에 고민도 많이하구..
검색도 많이 했는데...
다른분들은 가족사진을 걱정 안하시는지...
정보가 별로 없더라구요..ㅠㅠ
한참 고민하다가...
깔끔하게 정장으로 입기로하구..
살이 안빠진 상태이기때문에.. 몸이 들어갈수 있는 정장을 골랐는데.. 문제가 헤어랑 메이크업 이더라구요..
평상시에 메이크업도 약하게 하는 워킹맘인데..
제가 직접하고 사진 찍으면... 넘 우울할꺼 같아서..
10분도 안찍는 사진을 위해..
거금(?)투자해서 메이크업이랑 헤어 받고 찍었어요~^^
주니엠 에서 했는데..
보통은 한분이 헤어랑 메이크업 해주시는데..
요기는 두분이 한조로 움직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좀더 빨리 끝나는거 같아요~^^
게다가 애기랑 얼마나 잘 놀아주시던지...
메이크업 받는중에 애기 케어하느라고 정신없었는데도
실장님들이 웃으면서 잘 받아주셔서..
수다 떨면서 잼있게 메이크업 받았어요~^^
제가 그날 정신을 쏘~옥 빼놓아서 셀카도 못찍었는데..ㅠㅠ
화장지우면서 어찌나 아깝던지..^^;;
그래도 만족하는 사진이 나와서 다행이예요~^^
살을 못빼고 찍은것이 아쉽다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