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가 12시부터라 아침에 아기델꼬 샵에 다녀오긴 번거롭고, 행사장 메이크업실에선 하기싫고해서
처음으로 출장 메이크업을 해봤는데 우선 집에서 받을 수 있다는 편안함이 최고인 듯 해요..
종일 스트레스 받을 아기 델고다니며 고생 안해서 좋고~
메이크업 하시는 분, 헤어해주시는 분 두분이 오셨구용~
오전 8시 진행해 이른 시간이였는데 5분전에 정확히 도착하셔서 진행해주셨네요~
오시자마자 화장품~쫘르륵 깔으시고 잔잔한 뮤직도 틀어주시고~~센스 짱!!
화장대 있는 방엔 아기가 자기도 하고 자리도 협소해서 거실서 했음 좋겠다고.. 근데 저희집에 큰 거울이나전신거울이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걱정 말라시며 직접 거울을 들고 오셨다는~~~^^
원하는 스타일 말씀드리니 꼼꼼히 알아서 예쁘게 해주셨구요.
신랑도 서비스로 간단메이크업과 헤어까지 손봐주셨어요~
메이크업해주신 유정윤쌤, 헤어해주신 전지영쌤 감사합니다~덕분에 이날 이쁘단 소리 무지 많이 들어 내내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