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지만 평소 남의 돌잔치 초대받았을 때 매번 기쁘지만은 않았던 기억에
우리는 진짜 축하해 줄 수 있는 가족끼리만 작게 돌잔치를 하기로 했어요.
직계 돌잔치라 저는 그냥 메이크업도 제가 직접 하려고 했으나 스냅을 찍으면 메이크업, 헤어를 하는게 좋다는 주위의 조언에
주니엠 메이크업에서 예약을 했어요.
집이 분당인데 출장비는 따로 없었구요, 돌잔치가 5시인데 오전 10시 정도에 일찍 와주셨어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제 의상과 원하는 스타일 물어보시며 친절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한복을 입긴 하지만 좀 어려보이는.. 업스타일을 원했었고 제가 원하는대로 머리 예쁘게 해주셨어요.
메이크업은 제가 육아하다보니 피부관리가 전혀 안되어 있어서 이마에 각질이 우수수 일어났는데
각질 일어난거 표시 안나게 촉촉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남편 머리도 제 맘에 쏙 들게 멋있었어요. 다만 시간이 오후라 나중에 좀 숨이 죽어서 섭섭했지만요..
덕분에 스냅 사진도 잘 찍고 돌잔치도 잘 끝냈어요.
작은 돌잔치였지만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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