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햇살 좋은날 돌잔치를 치뤘습니다.
장소는 용수산 비원점에서 했어요~ 저는 아기들 한복입고 도련님처럼 보이는 모습이 넘 예뻐서 한복이 잘 어울리는 장소면
좋겠다 싶어서 이곳으로 택하게 되었어요. 고궁에서 촬영을 할 수 있다는 점과, 전통식 상차림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돌잔치가 낮시간이고, 또 헤어길이가 단발이라 어중간하여 헤어와 메이크업이 제일 걱정스러운 부분이였어요..
셀프로 할까...고민을 많이 하다가...아가를 케어하면서..또 이른아침에 제가 혼자 할 수 있을까..자신이 없어서 출장메이크업으로 알아보게 되었어요..
원래 인터넷 검색이나 귀찮은걸 안좋아라 해서... 지인의 소개로 주니엠메이크업을 예약했고..사전에..실장님의 세심한 배려로
충분한 상담끝에... (저의 요구는...최대한 자연스럽게...헤어길이가 어중간 하기에..한복에 잘 어울릴만한 스타일)
예약을 했고..돌잔치 당일날 새벽 6시에 방문해주셔서...헤어와 메이크업 잘 받았고..그 덕분에 돌잔치도 잘 치룰수 있게 되었습니다. ^^ 실장님은 남자분이셨는데 헤어를 담당하여 주셨고, 어여쁘신 여자분은 메이크업을 담당하여 주셨어요..
이른 새벽인데도..시간 지키셔서..와주신점..와우~ 다시 또 행사를 하게 된다면..부탁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
특히 메이크업이 더 마음에 들었던것 같습니다..헤어는 날씨가 덥고 옷을 갈아입다보니...본의 아니게 헤어피스를 붙인 부분에서 핀이 몇개 떨어져서 조금 흐트러진거 말고는 좋았어용~ㅎㅎ
한복은 아가것만 대여하고 결혼식때 입었던 한복을 입었고요~ 이래저래 챙겨야 하는 부분이 많아 신경도 많이 쓰였고 걱정도 했지만...무사히..그리고 잘 치룬 돌잔치..만족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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