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준비하는데 있어서
주인공은 물론 저희 아들이었지만,
엄마인 저는 제 헤어메이크업이 제일 걱정되어
다른 헤어메이크업샵들도 많이, 많이 알아보았더랬죠!
왜냐하면, 제 결혼식때 다른곳에서 헤어메이크업을
했었는데 마음에 들지않아 아직도..한이 맺혀있었어요ㅠㅠ
결국 결혼식 앨범은 장롱 구석에 봉인되어있구요.
액자또한 단 하나도 걸지 않았어요 하하하^^
그래서 준비기간동안 여기저기 후기도 많이 읽어보고
아침에 눈뜨면 제일먼저 검색하러다니기 바빴습니다.그러던중 평도좋고 주변인 추천을 많이 받아 주니엠에서 헤어메이크업을 받았오요^^


너무 과하게 꾸미는걸 별로 안좋아해서집으로 방문하신 실장님들께 내추럴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출산으로 머리숱도 많이 빠지고ㅠㅠ
딱히 생각해논 헤어스타일도 없어서 고민고민했는데
두상이 예쁘다고 ^^깔끔하고 단정하고 내추럴한 똥머리를
추천해주셨어요~~
저도 마음에 들었고 바로 샤샤샥 만지시더니 완성ㅎㅎ
잔머리가 많고 바람부는 날 야외촬영도 있다고 하니
잔머리 고정에 많이 정성들여 주셨어요~
덕분에 바람 많이 불어도 돌잔치시간까지 잘 유지되었네요~
메이크업도 제가 연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렸고
신기하게도 지속력도 오래가더라구요ㅋㅋ
돌잔치 끝나고 한바탕 놀았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돌잔치 잘치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