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초에 진행한건데 사진찍고도 행사에 추석연휴에.. 그러다 보니 벌써 10월 중순이네요. 아기가 낯설이가 있어서 돌잔치는 안하고 돌스냅 찍었어요. 돌잔치 안하는 대신 돌스냅때 풀 메이크업을 한거구요ㅋㅋ 어느곳이나 마찬가지겠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후기때문에 약간 걱정도 했었는데요. 오셨던 두분께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변신시켜 주신덕분에 스냅사진 너무 잘나왔어요~ 저도 여길 추천받아 오긴 했지만 지인분이 소개해 달라고 하면 당연히~!! 주니엠을 추천할께요^^ 그날 저희집에 오셨던 두분 너무 감사드려요^^

 머리스탈이 이 사진이 제일 잘 보이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