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메이크업과 스냅의 중요성을 결혼식때 많이 느꼈기 때문에 조금의 투자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후기 찾아봐야 다들 잘됐다고 만족한다는 후기만 있어서 많이 꼼꼼하게 따졌어요. 혼자오셔서 헤어 메이크업 해주시는 분들중에 아주 만족스럽고 잘하시는 분이 있겠지만 복불복이라는 의견이 많아서... 헤어, 메이크업 따로 하시는 2인출장으로 알아봤구요. 그중에서 가격과 실력에 절충선을 따져서 주니엠에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요구사항이 많아서 실장님들이 힘드셨겠지만, 헤어 메이크업 다 하는데 1시간정도 걸린거 같아요.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쉽기 까지 할정도였어요. 근데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더 길었으면 행사때 너무 피곤할거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신랑 머리와 메이크업도 이쁘게 잘 만져주시고... 행사전 드레스와 한복에도 잘 어울리는 머리를 해주셔서 기대이상으로 맘에 쏙 들었구요. 한복을 입고 있을땐 손님들이 결혼식 끝난 새색시 같다고 이쁘다고 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