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끝나고 정신없이 있다보니 벌써 6월이 다 지나가네요.
첫아이 돌잔치를 잘 끝냈습니다.
고민도 많이하고 알아보고 아이 돌잔치를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힘든일이란걸 절실히 느꼈지만
좋은 장소와 좋은사람들과 함께 돌잔치를 끝내니 시원섭섭하면서 좋은 추억이 생긴것 같네요^^
돌잔치를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남겨요.
장소는 잠실에 있는 블루미인더가든에서 했어요. 처음 정할때부터 주변의 추천도 있었고 직접 방문해보니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맘에들어 결정했어요. 음식을 미리 시식해 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다행히 친구가 미리 일주일 전 돌잔치를 해서 먹어보고 걱정을 덜었어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맛도 괜찮은 편인데 어른들이 좋아하실 즉석 고기류의 음식들은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네요. 그래도 만족하는 편이에요^^
스냅촬영은 휴브리즈 를 선택했어요. 저는 야외에서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좋은데 딱 제마음에 들었어요.
작가님이 너무 정성들여 사진찍어주시고 동영상까지 음악과 함께 만들어 주셨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앨범형으로 추가 주문을 했어요.
물론 날씬하게 뽀샵 부탁과 함께요^^
앨범 잘나옴 그것도 후기 올릴게요!
헤어와 메이크업은 주니엠 에서 했어요. 여기는 친구와 함께 해서 조금더 할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때문에 나가서 받기는 부담스러웠는데 직접 출장오셔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할 수 있었어요.
물론 미리 준비한 헤어 메이크업 사진을 보여주며 비슷한 분위기를 내 달라고 했는데 마음에 들었구요.
돌잔치를 준비 하면서 생각보다 고민하고 결정할게 많았지만 고민한 만큼 좋은 선택이라고 두고두고 생각이 드네요^^
돌잔치 끝나고 긴장 풀었더니 그동안 참아왔던 식욕이 ㅠㅠ
이제 돌잔치도 끝났고 남은 살들을 빼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