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남동생 결혼식때문에 검색 중 알게된 주니엠.
당일날 이른 6시 15분경 두 쌤이 방문하셔서 정성스럽고 신속하게 헤어와 메이크업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8시반에 출발해야하는터라 맘이 급했는데 아이까지 예쁘게 머리손질도 해주시고, 얼굴도 봐주시고..
담 기회에 꼬옥 이용해야겠단 생각을 하게끔 만든 서비스까지.
주니엠 덕분에 그날 맘이 편하고 좋았답니다~^^
다들 예쁘다고 하셔서 주니엠 소개도 많이 했구요~
또 만나는 날까지 주니엠 쌤 모두들 건강하세용~~^^